영화인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항상 걸림돌이었던 영어 - ① 쉐도잉에서부터 토익공부를 결심하기까지 ② 학원 수강 결심 후 - 한 달 간의 과정에 대한 후기 : https://bit.ly/2JaunSj ▶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필요 없을 줄 알았던 영어 후기를 적기 전에 되짚어본 나의 과거.. - 중·고등학생 때 : 한국의 주입식 교육 비판 - 대학생 때 : 토익, 자격증 등의 스펙 열풍 비난 - 졸업 후 : 취업난을 놓고 기성세대를 원망 깨어있는 척했었지만, 당시의 어려운 문제를 피할 명분이 필요했을 뿐... 그걸 깨닫고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참 오래 걸렸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때까지의 공부는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으로만 인식됐고, 졸업하면 끝이라고 생각했기에 영어가 중요성이 어느 정도인지 실감하지 못했습니다. 주위에서 벌써 토익을 준비하는 친구라도 보면 유난 떤다는 생각에 인상을 찌푸리곤 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